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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국제결혼 알선 피해 여전-정성오 기자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4-02 00:00:00 조회수 137

【 ANC 】
주로 농촌지역 남성들이
이용하는 국제결혼 중개회사의
횡포가 여전합니다.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거나
추가비용 대부분을
본인이 부담하도록 하는 사례가
잦다고 합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 END 】


【 VCR 】
함양에 사는 김모씨는
지난 달 한 국제결혼 업체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일주일 안에 계약을 취소하려 했지만
업체로부터 계약금을 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 SYNC 】

비용도 최초 계약의 경우
5백만원 선이지만
재주선이나 부대비용 등으로
경비는 크게 늘어납니다.

【 SYNC 】

대다수의 업체들이 계약서를 임의로
작성하기 때문에 피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6월 국제결혼 중개업 등록이
의무화됐지만 미등록업체들이
적지않게 영업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등록업체는 보증보험에 가입하거나
예치금을 맡기기 때문에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등록업체의 경우
구제받을 뾰족한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 SYNC 】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록증과 보증보험 증권
게시 여부를 반드시 살펴보고
경남도청을 통해 정식 등록업체인지를
확인받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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