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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마다 속앓이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4-01 00:00:00 조회수 152

◀ANC▶
한나라당이 전략공천을 두고 혼선을 빚는 사이
공천 신청자가 탈당해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하는 등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은 단일화 협상을 재개했지만
진전이 없자 대표회담을 통해 최종 담판을
짓기로 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나라당이 극심한 인물난 속에 전략공천
여부를 저울질 하는 사이, 공천 신청자들의
이탈이 시작됐습니다.

이광우 예비후보는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의 공천 행태에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다른 후보들도 전략공천에 반발하고 있어
집단 이탈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잠잠하던 민주당은
김태선 중앙당 부대변인을 북구 재선거 후보로 공천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북구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진보진영은 후보 단일화 논의를 재개했지만
의견 접근을 이뤄내지 못하고, 3일쯤 양당
대표회담을 통해 최종 담판을 짓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양당의 갈등의 골은 기자회견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INT▶오병윤 사무총장\/민주노동당
◀INT▶노옥희 선대본부장\/ 진보신당

한편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는
조합원 직접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절반씩
반영하는 안을 내놓았지만,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며 거부의사를 밝혔습니다.

◀S\/U▶북구 재선거가 실시되는 4월이
시작됐지만 후보 선출 단계에서 부터 시작된
각 정당의 파열음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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