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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기침체로 끝없이 추락하던 울산경제가 침체국면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출 감소폭이 둔화되고 공장가동률도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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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가 바닥을 치고 회복세로 돌아설
징후가 각종 지표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넉달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났고,
이번달 업황 전망 BSI도 57로 전달보다
9포인트나 상승해 제조업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울산 경제의 성장좌표인 수출은 여전히 예년에
비해 부진하지만 감소폭이 서서히 둔화되고
있습니다.
수출감소폭은 올들어 매월 2%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INT▶남진우 무역협회 울산지부장
이같은 경기회복 기대감을 반영하듯 지난해
공장가동률을 절반이하로 줄였던 SK에너지와
금호석유화학등 유화업체들은 이달부터
가동률을 80% 이상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와 석유제품 등 주력업종의
수출이 지난해보다 30%이상 줄었고 실업률도
여전히 최악을 기록하고 있어 아직은
경기회복세를 섣불리 논할 때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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