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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회의원들이 오늘(3\/31) 서울에서
모임을 갖고 울산 지역 현안을 두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관련 부처 장.차관까지 불러 놓고 예산지원 등
강도 높은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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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국회의원 협의회에 관련 부처
장.차관들까지 참석했습니다.
지역 현안을 청취하던 과거 모습과 달리
이번에는 국회의원들이 직접 나서 관련부처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상임위원장에 여당 내 정책조정위원장까지
배출한 울산이다 보니 관련 부처 장.차관들도
자리를 피할 수 는 없었습니다.
울산의 물부족 문제, 반구대 암각화 보존문제,
동해남부선 일반철도 전환 문제, 울산과기대
예산 지원 문제 등 폭넓은 사안에 대한
문제해결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INT▶김기현 의원
"태화강 4대강 살리기 모범사례, 지원해야"
답변에 나선 장관들은 예산과 관련한 부분인
만큼 부처간 검토를 거친 뒤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고, 특히 동해남부선
일반철도 전환 문제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INT▶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국가 간선철도가 맞지 않나 생각, 적극검토"
2시간여에 걸친 협의회는 울산의 현안문제에
대해 정부차원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INT▶안효대 의원
한편 물부족 문제에 대해 밀양 산내댐 건설을
통한 광역 상수원 확보가 대안으로 제시됐지만
지역적 합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 차원의 중재책 마련 여부가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mbc 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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