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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강행 후폭풍 우려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3-31 00:00:00 조회수 14

◀ANC▶
오늘(3\/31) 울산에서도 예정대로
국가수준 진단평가가 실시됐습니다.

하지만 45명의 학생들이 시험을 거부하고
체험학습을 떠나 징계를 둘러싼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에서도 초등학생과 중학생 11만 6천여명이 국가 수준 진단평가를 치렀습니다.

교육청은 학년 초에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적합한 학습지도를
하기 위해 시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진단평가에 반대해 온 전교조와
일부 학부모들은 거부 의사를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이번 시험을 거부한 45명의 학생들은
울주군의 숲 체험학교로 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INT▶ 민두홍 학부모
(아이들에게 이건 아니다 싶어,,)

울산에서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시험을
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 학생
(성적으로 줄세우는 거 싫어서)

교육당국은 체험학습을 간 학생에 대해서는
모두 무단 결석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결근계를 내고 체험학습에 동행한
일부 교사나 체험학습을 유도한 교사에
대해서는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황일수 교육국장 \/\/울산시 교육청
(체험학습 권요 교사 중징계,,)

s\/u)
갈등과 논란 속에 진단평가는 끝났지만 징계를 둘러싼 진단평가 후폭풍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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