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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부진에 심리치료 활용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3-31 00:00:00 조회수 55

울산시 교육청이 기초학력이 부진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에 따라 개별적으로 맞춤형 학력지도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기초학력이 떨어지는 초등학생
353명 가운데 학부모가 심리검사에 동의한
학생 94명을 선별해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심리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검사는 지능검사와 아동발달평가 등
4가지 항목에 대해 실시하며 교육청은
심리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식 개별화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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