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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31)로 예정된 국가수준 교과학습
진단평가 시험을 앞두고 울산에서도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44명의 학생이 시험 대신
체험학습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놓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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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수준 진단평가를 두고 결국 교육청과
전교조가 정면 충돌로 치닫고 있습니다.
진단평가를 하루 앞둔 오늘(3\/30) 울산에서도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제고사 반대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전교조는 이번 진단평가는 사실상의 일제고사로 학교와 학생을 서열화하고 입시경쟁을
강화할 뿐이라며 예정대로 체험학습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장인권 지부장\/\/ 전교조 울산지부
(서열화하는 진단평가 거부,,)
그러나 진단평가는 예정대로 실시됩니다.
교육청은 이번 진단평가는 학생들의 학력수준에 맞는 올바른 지도 방법을 찾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정이라며 만일 진단평가를 방해할 경우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기룡 부교육감 \/\/울산시교육청
(엄중하게 처벌,,,)
s\/u)
현재 울산지역에서 체험학습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학생은 44명이며 이들은 대부분 시민단체나 전교조 소속 교사의 자녀들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시민단체와 함께 울산 근교에서
진단평가 대신 체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마찰이 우려됩니다.
한편 울산지역에서는 초등학생 6만 4천여명과 중학생 5만 2천여명이 진단평가를
치르게 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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