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관광객 유치 비상

입력 2009-03-30 00:00:00 조회수 179

◀ANC▶
지난해 울산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40만명이나 줄어들면서 올해
세계옹기문화 엑스포 등 3대 국제행사를
앞두고 관광객 유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오는 7월 15개국 천여명이 참석하는
국제카누연맹 주최의 세계 드래곤 보트대회--

이어 9월 80개국 천여명이 참가하는
제 45회 세계 양궁선수권대회---
10월 40개국 관계자들이 참가예정인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

올해 울산에서 개최되는 3대 국제 행사를
앞두고 자칫 선수나 임원들만의 잔치로
끝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CG시작------------------------
지난해 울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은
천250만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40만명 줄었고
이 가운데 외국인 방문객은 7만명
감소했습니다.
-------------CG끝---------------------------

물론 경기불황의 여파탓이긴 해도 문제는
숙박시설 부족과 음식,문화,행사,산업시찰,
시티투어와 연계한 관광상품 부재 등 올해도
별반 개선될 기미가 거의 없다는 데 있습니다.

◀INT▶박형근 회장 울산관광협회
"별 협의없었다"

울산에 사는 외국인들이 느끼는 생각도
비슷합니다.

◀INT▶케빈 포프 미국
"국제홍보 안된다.."

울산시와 옹기엑스포 조직위가 다음달 6일까지
국내외 관광객유치와 상품개발을 위해
공식 여행사 공모에 들어가긴 했지만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는 미지수입니다.


비록 부족한 관광자원이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할 전략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여행업계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