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31)로 예정된 국가수준 교과학습 진단평가 시험을 앞두고 울산에서도 교육계 내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오늘(3\/30) 오후 교육청 앞에서 진단평가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이번 진단평가는 사실상의 일제고사로 학교와 학생의 서열화하고 입시경쟁을 강화할 뿐이라며 예정대로 체험학습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교육청은 이번 진단평가는 학생들의 학력수준에 맞는 올바른 지도 방법을 찾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정이라며 만일 진단평가를 방해할 경우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울산지역에서 44명의 학생들이 체험학습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들은 대부분 전교조 소속 교사의 자녀들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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