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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벚꽃 축제 취소 잇따라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3-29 00:00:00 조회수 99

경기 침체로 울산지역 기업들이 해마다
개최하던 벚꽃 축제들이 취소되거나 자체
행사로 축소돼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성정밀화학은 해마다 4월초에 시민들에게
개방하던 돗질산 벚꽃 축제를 올해는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도 해마다 벚꽃 만개 시기를 전후해
북구 양정동 사택에서 벚꽃 축제를 가졌으나
올해는 별다른 행사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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