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28) 오전 6시쯤 동구 동부동
현대정보고등학교 인근 봉대산에서 불이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천2백㎡를
태웠으며, 소방 헬기와 공무원 등 2백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방화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봉대산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10차례나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잇따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범인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 소방서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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