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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주요
공직자 70%가 지난해 재산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27) 발표된 공직자 재산 공개 현황을
한창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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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공개 결과
대상자 77명 가운데 70%가 넘는 55명의
재산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지난해 예금 증가 등으로
4천 300만원이 늘어난 총 4억 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서필언 행정부시장은 경남지역 임야와 전답,
서울의 아파트 등 11억원---
주봉현 정무부시장의 재산은 전남과 경기도,
서울지역 땅과 아파트,상가 등 재산총액이
1억 늘어난 15억 8천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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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중에는 신장열 울주군수가
지난해 부동산과 예금증가 등으로 2억9천만원이
증가했고 재산총액은 조용수 중구청장이
가장 많은 17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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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재력가는 87억원을 신고한 중구의회
박래환 의장이 차지했습니다.
반면 윤명희 시의회 의장은 부동산가격 하락과 채무증가 등으로 14억원이던 총재산이
1년사이에 7억3천만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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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출신 국회의원 5명 중에는 김기현의원이
58억 8천만원으로 최고의 재력을 과시했고
정갑윤의원이 5억 7천만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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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만 교육감은 6천만원이 늘어난 3억2천만원,신명선 울산시 도시공사 사장은 서울의
부동산과 배우자명의의 예금 등 16억원을
신고했습니다.
정부와 울산시 공직자 윤리위원회는
허위나 누락 등 불성실 신고여부를
가리기 위해 다음달부터 실사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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