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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파전 전망 우세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3-27 00:00:00 조회수 103

◀ANC▶
진보진영의 북구 재선거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재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정단 모두 단일화 물꼬가
완전히 막힌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어 보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후보 단일화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되면서,
다음달 치러질 북구 재선거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세 정당 후보간의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두 진보 정당의 후보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후보 선출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한 한나라당이
어떤 참신한 후보를 내세우느냐가
이번 선거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또 전략공천을 할 경우 불복 의사를 밝힌
11명의 공천 신청자 가운데 무소속 출마자가
발생할 지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단일화 합의 실패에 대해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아직 협상이 끝난 것이 아니라며
파장이 확대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단일화를 성사시키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그렇지만 양당 모두 상대당의 양보만을
촉구하는 기존 입장에서 바뀐 것은 없습니다.

◀INT▶조승수 후보\/진보신당
◀INT▶김창현 후보\/민주노동당

◀S\/U▶아직까지 이렇다할 유력 후보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진보진영의
후보단일화 마저 힘들어지며 이번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는 한치 앞도 점칠 수 없는
안개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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