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예정대로 오는 31일
진단평가를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전교조 울산지부도 진단평가를 거부하고
체험학습을 강행하기로 해 마찰이 예상됩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교육청이 전국단위의
일제고사를 강행한다면 오는 30일 교육청
앞에서 진단평가 반대 결의대회와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으며 현재 2-300여명이 체험학습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들은
오늘(3\/27)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계를
지켜나가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혀 진단평가를 두고
교육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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