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26) 새벽 4시 10분쯤
중구 태화동 주상복합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43살 이모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내부 집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1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1시쯤 중구 교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52살
주 모씨가 중화상을 입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며,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 6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불로 내부 집기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5백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주씨가 켜 놓은 온풍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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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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