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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협상 평행선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3-25 00:00:00 조회수 53

◀ANC▶
진보진영의 북구 재선거 후보 단일화 협상이
세부 사안을 두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일화를 가로 막는 쟁점이 무엇인 지
조창래 기자가 분석해 봤습니다.

◀END▶
◀VCR▶

민주노총 조합원과 비정규직 노동자,
북구 주민 3자의 의견을 수렴해 진보진영
단일 후보를 선출하자는 데에는 민노.진보
양당 모두 뜻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별 주체의 참여 비율에 대해서는
양당의 주장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c.g>> 8대 2

민주노동당은 민주노총 조합원에 비정규직
노동자의 신청을 받아 총투표 방식으로 80%,
북구 주민 여론조사 결과 20% 반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c.g>>3대 3대 4

진보신당은 민주노총 조합원 총투표 결과 30%,
비정규직과 북구주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30%와 40% 씩 반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 당 모두 상대당의 제안에 현실성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c.g>>민주노동당은 여론조사를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 30%를 추려서 참여시킨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이는 결국 여론조사를 70%까지
확대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INT▶김창현 후보\/민주노동당

c.g>>반면 진보신당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참여가 실제로는 10%도 채 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결국 민주노총 조합원 총투표 결과를
반영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INT▶조승수 후보\/진보신당

오늘 열린 실무 협상에서도 양당은 이같은
입장차만을 확인했고, 조금 전 9시부터 시작된
2차 협상 전망도 현재로서는 그리 밝아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노총은 내일 자정까지
단일화의 진전이 없을 경우 민주노동당 후보
지지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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