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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요청 봇물(슈퍼포함)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3-25 00:00:00 조회수 157

◀ANC▶
경기불황 탓인지 최근 강력 범죄가 잇따르면서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범죄 예방 효과를 위한 건데, 비용이 많이
들다 보니 무작정 늘릴 수 만도 없는
상황입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VCR▶
◀END▶
모자를 눌러쓴 남성이 빌라 옆을 서성이더니
잠시 뒤 물건을 훔쳐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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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파트 소화전만 훔치는 도둑이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두 사건 모두 CCTV가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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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CCTV가 없는 주택가의 경우는
사정이 다릅니다.

낮 시간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스 배관을 타고.. 출입문을 부수며 집집마다
금품이 털렸지만 단서조차 못찾고 있습니다.

참다못한 주민들은 범죄 예방을 위해
자신들의 동네에도 CCTV를 설치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INT▶ 주민 (짧게)
"낮에도 무섭다.."

◀INT▶ 통장 (짧게)
"있어야 안심이 된다.."

올해 CCTV가 추가 설치될 장소는 울산에서만 230여곳에 이르지만, 각종 범죄가 잇따르면서 주민들의 추가 설치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INT▶ 담당자
"사생활 보다 서로 해달라고.."

하지만 예산 확보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

대당 설치가격이 천만원이 넘고 관리비도
연간 수억원에 이르기 때문에 무한정 늘릴 수도 없습니다.

S\/U) 사행활 침해 논란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범죄 앞에 CCTV 설치요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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