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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산림훼손 극성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3-25 00:00:00 조회수 110

◀ANC▶
그린벨트를 무단으로 형질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단속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허가구역 밖의 산림을 훼손하는 경우도 많아
녹지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평일에도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문수산
등산로 입구의 한 야산 기슭에 어린 과수
묘목이 심어져 있습니다.

산 주인이 과수원을 만들겠다며 그린벨트
4천 3백여 제곱미터에 대해 개간 허가를
받은 뒤 심은 유실수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묘목이 함께 심어져 있고,
묘목상태도 부실해 과수원 용도로
이용될 지 의문입니다.

◀SYN▶등산객

인근에 도시계획도로도 개설될 예정이어서
땅 값 상승을 노린 투기의혹을 더 짙게 하고
있습니다.

◀SYN▶울주군 관계자
허가면적 초과.. 무단 형질변경 조사

S\/U)최근들어 산지전용 허가건수가 늘어나면서
이처럼 산허리가 잘려나간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전원주택 건립이나 과수원 조성
명목으로 허가를 받은 뒤 교묘한 방법으로
산림을 무단 훼손한 것입니다.

불법 산림훼손 건수만 무려 56건에 9만 7천여 제곱미터로 전년도보다 30%나 늘었습니다.>

하지만 방대한 면적의 그린벨트 훼손을
단속하는 청원경찰은 고작 7명에 불과해
산림훼손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MBC 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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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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