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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유출 줄 듯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3-25 00:00:00 조회수 199

◀ANC▶
올해 고교 입시부터 특목고나 자율형 사립고의 복수지원이 금지됩니다.

울산지역 우수인재의 외지 유출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되지만 학생들의 학교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전국 6개 자립형 사립고 가운데 하나인
현대 청운고등학교입니다.

이 학교 신입생 180명 가운데 일부는
다른 자립형 사립고나 특목고에 지원했다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습니다.

모집시기만 다르면 횟수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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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나 자립형 사립고 같은 전기모집
고등학교의 경우 지금까지는 모집 시기에 따라 최대 3번까지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고등학교 입시부터는 특목고나
자립형 사립고 가운데 한곳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초,중등교육법이 바뀝니다.

이때문에 특목고 선택에 신중을 기할수 밖에 없어 울산지역 상위권 학생들의
탈울산 현상도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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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울산에서 다른지역의 특목고나 자립형
사립고에 진학한 학생 수는 지난 2004년 73명을
시작으로 해마다 늘어나 지난해에는 모두
258명에 달했습니다.

◀INT▶ 조범래 장학관 \/\/ 울산시교육청
(지원횟수 주니까 꼼꼼하게 전략세워야)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학교선택권을 제한하는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고, 특목고나 자율형사립고에서는 지원자가 감소로 인한
우수 인재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지천희 교장 \/\/ 현대청운고등학교
(지원생이 줄 것으로 보고,,,)

학교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반발속에
특목고 지원횟수 제한이 우수인재의 타지역
유출을 얼마나 막을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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