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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복수지원 금지, 인재유출 줄 듯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3-25 00:00:00 조회수 79

내년 고등학교 입시부터 특목고나
자립형 사립고의 복수지원이 금지되면서
울산지역 우수인재의 외지 유출이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금까지 제한하지 않았던
특목고나 자사고의 지원 횟수를 한 차례로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따라 울산지역
우수학생들의 외지유출이 크게 줄 것으로 보고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지역의 특목고나 자립형 사립고로 진학한울산지역 상위권 학생들은 지난 2004년
73명을 시작으로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모두 258명이 빠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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