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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감소로 폐교된 두북분교에
정규 교육과정의 공립 대안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되고 있습니다.
옥민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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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모아
가르치는 울주군 두남학교.
퇴학 또는 복학한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사작하면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NT▶ 김영판 교장 \/\/ 두남학교
(70%정도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곳에서 학교생활 적응 과정을
거쳐간 학생은 780여명.
하지만 일주일간의 단기수련 과정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간 학생 가운데 일부는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대안학교를 찾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학생수 감소로 폐교된 울주군 두북분교에
내년까지 정규 교육과정의 공립 대안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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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이 추진하는 공립 대안학교는
일반 학교처럼 3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졸업때에는 졸업장도 주어집니다.
그러나 일반 고등학교의 서너배가 넘는
학교 운영비 확보가 걸림돌입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고등학교에서는
모두 674명의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탈락했습니다.
대안학교가 말 그대로 학교 밖 학생들을
껴안을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지만
예산확보가 쉽지 않아 추진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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