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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등 전국의 10개 혁신도시들이
혁신도시건설의 정상 추진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지방경제를 활성화하는 데는
혁신도시 건설이
최적의 사업이라며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주문했습니다
지역MBC 특별취재단 서준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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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대상 공공기관들이
부지매입과 청사신축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도 왜 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미루는 걸까?
전국의 10개 시도 관계자들은
혁신도시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를 의심케 하는
정부의 어정쩡한 태도에서 비롯되었다며
관계부처 장관을 집중 성토했습니다.
◀INT▶ 김종률 의원
정부가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우선순위에 두고 이전대상 공공기관들의
통폐합 문제에 오히려 집중하는 것은
지역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와 다름없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 최구식 의원
수도권의 규제마저 풀리는 상황에서
지방경제를 살리는 최선책은
가시적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혁신도시 사업이라며 정부는
지역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습니다.
◀INT▶ 박준영지사
국토해양부는 혁신도시 성공을 위해
이달안에 이전 공공기관의 계획안등을 취합해
오는 6월까지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광역경제권의 신정장 거점이 되기위한 혁신도시 발전안은 각 해당지자체가 먼저
내놔야 한다는 단서를 덧붙였습니다.
지방이전대상 157개 기관중
이전계획 승인이 난 곳은 68개에 불과하고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본격화한 기관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정부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지역민들과
약속한 혁신도시 사업이 과연 순항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역MBC특별취재단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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