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수출이 지난해 11월 이후 넉달째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수출 1위 자리를
경남에 내줬습니다.
한국 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1.2% 감소한
44억 달러, 수입은 42.6% 감소한 30억 달러로, 전체적으로는 13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품목별로는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자동차 수출이 30% 이상 줄어든 가운데 자동차 부품은 66%나 감소했으며,선박만 30.5%
증가세를 보였습니다.\/tv
수입의 경우 수출용이 47.3% 감소해 내수용
24.9%보다 2배에 가까운 감소폭을 기록한
가운데 원자재 수입이 44.7%의 큰 감소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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