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북구 재선거
후보 단일화 방안에 대해 원론적인 수준의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와 김창현 예비후보,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와 조승수 예비후보 등은
오늘(3\/24) 오전 2시간에 걸친 협의를 통해
후보 단일화는 반드시 실현하고 민주노총
조합원과 비정규직 노동자, 북구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안은 양당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인
방안으로 분석되며, 양당은 내일(3\/25) 오전
사무총장간의 실무협의를 갖고 세부 사안들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협상 직후 민주노동당은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민주노총 총투표 방안을 수용하라며
진보신당을 압박해, 합의문의 내용과는
다른 태도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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