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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 재부상(R)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3-24 00:00:00 조회수 200

◀ANC▶
경남이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한일해저터널 건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부산시도 이미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해
한일해저터널 추진여부에
또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원용관 기자의 보돕니다.

◀VCR▶

한일해저터널은 지난 90년과 99년
한일정상회담에서도 필요성이 제기됐고,
일본은 일한터널연구회를 구성해
이미 노선에 대한 연구까지 끝낸 상태입니다.

이에반해 우리나라는 참여정부 당시
장기과제로 검토한다는 방침에 따라
수면아래로 잠복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부산시가 부산발전 10대 과제에
한일해저터널 건설을 포함시켜 본격적인 연구에 나서면서 이슈로 재점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부산시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쓰시마와
가덕도를 거쳐 신항 배후철도로 연결하는
총연장 210KM에 이르는 노선울 제시했고
건설비용은 113조원으로 분석했습니다.

경남발전연구원은 경상남도에서도
새로운 국제시장 형성과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한일해저터널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INT▶

경상남도는 일단 타당성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기다려보겠다는 입장입니다.

◀INT▶

한일해저터널은 대륙을 연결하는 기점이
일본으로 옮겨져 한반도가 경유지로 전락하고,
200조원대의 건설비 부담과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정서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반대여론이 적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추진에 앞서서 실리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원 용관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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