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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공천 반발기류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3-23 00:00:00 조회수 171

◀ANC▶
4\/29 북구 재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에서
전략 공천설이 흘러나오자 공천 신청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진보 양당의 후보 단일화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3\/24) 대표 회담에서 담판이 지어질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한나라당의 이번 북구 재선거 후보 공천에는
2명의 비공개 인물을 포함해 모두 13명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의 초점을 경제살리기에
맞추고 있는 한나라당은 경제전문가를 비롯한 유력인사의 전략 공천 카드를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천 신청자 가운데 일부는
들러리를 설 수는 없다며 한나라당의 태도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c.g>> 공천을 신청한 한 후보는 후보 난립에
따른 부작용으로 정작 공천 후보가
정해지더라도 내부 분란만 가중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진보진영의 균열도
심상치 않습니다.

진보신당 심상정 대표의 민주노총 조합원과
비정규직,북구주민 등 이른바 334방식의
여론조사 제의에 민주노동당은 오늘(3\/23)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분명한 거부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노총 조합원에 의한 총투표
방식을 거듭 주장하고 나서 내일(3\/24) 오전에
열리는 양당 대표 회담이 가시밭길이
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보신당은 오늘(3\/23) 저녁
후보 선출 대회를 갖고, 조승수 예비후보를
공식후보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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