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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울주 부추를
명품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이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벤치마킹한 자동화 설비를
올 연말까지 도입해 생산량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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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가장 많이 부추를 재배하는
범서 비닐 하우스 단지에서 파랗게 자란 부추를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올해는 기온편차가 심해 작황이 좋지않지만
다른 지역 부추보다 3백원 정도 비싼 한 단에 천 3백원 정도에 가격에 시중에 유통됩니다.
다음달 말까지 2천 500톤, 모두 50억원 어치가 출하될 예정입니다.
S\/U)이 곳에서 생산된 부추는 대부분 서울
가락시장에 출하돼 수도권 지역 식당과
가정의 밥상에 오르고 있습니다.
울산 부추는 기온이 적당하고 물이 잘 빠지는
사질토에서 자라 향이 짙은 게 특징입니다.
◀INT▶서병찬 선바위 부추작목반
울주군은 울주 부추를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범서와 웅촌의 부추 생산단지 2곳을
명품화 사업 대상지로 정해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에서 벤치 마킹한 집하장과 선별장,
저온시설 등 자동화 설비를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INT▶홍춘식 울주군 유통관리담당
울산지역 전체 부추 생산량은 연간
5천800여톤, 싯가로는 118억원에 달합니다.
부추 생산을 위한 자동화 설비가 도입되면
울산 배와 파프리카,단감과 함께 지역농가의
주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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