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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 보험금 챙긴 일당 검거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3-23 00:00:00 조회수 51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3\/23)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거액의 합의금과
치료비 등을 뜯어낸 26살 김모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달아난 일당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 대전시
서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33살 민모씨의 승용차와 접촉사고를 낸 뒤
치료비 명목으로 보험금 620만원을 뜯어내는 등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37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7천9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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