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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생들이 미국과 일본등
선진국으로 유학을 떠나던 것 처럼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의 대학으로
대거 몰리고 있습니다.
김재철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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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1.
유학생 2
지역 대학에서도 외국인 유학생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일찌기 우리 대학생들이 선진국으로 유학을
떠난 것 처럼 웬만한 대학마다 5-600명,
적게는 1-200명씩 와 있습니다.
일찍부터 외국 유학생을 받아들인 신라대는
720명으로 부산에서 가장 많습니다.
우즈베키스탄과 칠레에 이르기까지
25개국에 이릅니다.
지역 대학들의 적극적인 외국유학생 유치는
학교위상을 높이는 효과에다
교육부 모집정원에 포함되지 않아
어려운 학교재정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기 때문입니다.
유학생수는 갈수록 늘어나 학교마다
전용 기숙사에 한국어 교육센터, 국제교육관 등
인프라 확충은 물론 한국문화 체험
학습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라대 관계자-
아직 중국인 유학생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부학교는 어학연수를 집중적으로
학습시며 내국인과 함께 생활하도록 해
외국어 학습효과를 올리기도 합니다.
-동명대 관계자-
학생수 감소로 존립이 흔들리는
심각한 상황을 해외로 돌파구를 틀고 있는
지역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사업의 성공을 위해 내실을 기하는 정책, 시급해 졌습니다
-김재철-
외국인 유학생의 외형적 성장 못지 않게
앞으로 교재와 교육 컨텐츠 등
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큰 과젭니다.
MBC뉴스 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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