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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22)은 유엔이 정한 물의 날입니다.
물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수 처리장 방류수를 공업용수로 재활용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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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 배출되는 생활 하수를 처리해
바다로 방류하고 있는 남구 용연동 하수처리장입니다.
이곳의 하루 24만톤 방류수 가운데 10만톤을 재처리해 인근 공장에 공업 용수로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에코사업단은 물부족 해소와 자원
재활용 차원에서 방류수 재처리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코사업단은 방류수 재처리 시설이 완공되면
기존 사연댐 만한 댐을 새로 건설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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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도 현재 공업용수로 공급되는 낙동강
물보다 훨씬 좋은 3급수까지 생산이 가능해
기업체에도 유리한 상황입니다.
울산시는 내년 10월 최종 용역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인 타당성 조사를 거쳐 천200억원 규모의
재처리 시설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와같은 폐수처리장 방류수 재처리
사업에 저탄소 녹색 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도 적극 지원 의사를 밝히고 있어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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