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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안 팔린다(마산)

입력 2009-03-21 00:00:00 조회수 141

◀ANC▶
경기불황이 나무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식목철인데도,나무시장의 실적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줄었습니다.

김태석기자
◀END▶

◀VCR▶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창원의 나무시장.

사람들이 나무의 이것저것을 물어보며
무엇을 살 것인지 한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구입한 나무 수도 몇 그루 되지 않습니다.

◀INT▶ 김용순\/시민
"아무래도 신중하죠. 싼 나무 위주로 구입"

기업체나 관공서의 나무 구입은
더 줄었습니다.

시장 개장과 동시에,공장이나 관공서 마당의
조경수로 심기 위해 수십 그루씩 주문하던
예년과는 크게 다릅니다.

CG)실제로, 이곳 나무시장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이상 줄었습니다.

나무시장의 구성도 지난해와는 다릅니다.

S\/U)수백만원을 호가하던 고가의 수종 대신에
비교적 작고 저렴한 수종으로
구성을 달리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가뭄으로 나무 공급이 줄어
가격이 올라야 하는 데도,실제론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오히려
나무 구매에는 지금이 적깁니다.

◀INT▶ 강주호\/산림조합
"나무와 꽃을 보고 희망을 기대하는 효과"

산림조합의 나무시장은
다음달 중순까지 운영됩니다.

MBC뉴스 김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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