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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 동해안 멸치 풍어

입력 2009-03-20 00:00:00 조회수 8

◀ANC▶
봄 기운이 가득해진 울산 앞바다에 멸치어장이 형성돼 전국에서 멸치잡이 배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대표적 난류어종인 멸치잡이는 그동안
남해가 중심이었지만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서
최근에는 동해에 어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VCR▶
◀END▶
수평선을 따라 늘어선 어선들의 멸치잡이가
한창인 울산앞바다입니다.

수심 40미터 아래 녹색으로 표시된 멸치떼가
어군탐지기에 끊임없이 포착됩니다.

곧이어 두 척의 어선이 그물을 당기자 손가락 크기의 은빛 멸치떼가 그물 가득 펄떡입니다.

호스를 따라 운반선으로 건네진 멸치는
말리기 쉽게 일정량씩 선반 위로 옮겨집니다.

S\/U) 멸치는 바닷물 위로 올라오자마자 그대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이처럼 배 위에서 바로 삶는 과정을 거칩니다.

국물용에서 볶음용 등 다양한 식재료로 쓰이는 멸치는 영양가 높은 칼슘의 왕으로 손꼽힙니다.

이 곳에 원정온 남해지역 선단은 50여척,
하루 평균 60여 톤의 어획량을 올리며
풍어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INT▶ 선단 관계자

전문가들은 난류성 이동 어종인 멸치가
수온 상승으로 남하하지 않고 동해에 계속
머무르면서 어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 수산과학원

고유가로 위기를 맞은 국내 수산업계가
동해안의 멸치잡이가 만선을 이루면서
모처럼만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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