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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따로 노는 관광개발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3-20 00:00:00 조회수 70

◀ANC▶
최근 울산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서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이 앞다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사업들이 연관성 없이 독자적으로
추진되면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경북 감포관광단지 1단계 사업으로
완성된 골프장입니다.

현재는 호텔과 콘도, 물놀이시설 등이
들어설 2단계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5년 완공 예정인 감포관광단지 총면적은
경주 보문 관광단지의 절반에 달합니다.

◀INT▶ 신규인 부장 \/ 경북관광개발공사

감포에서 해안선을 따라 불과 20분만 이동하면 울산 강동 해안이 펼쳐집니다.

이 일대에도 초대형 워터파크와 리조트 시설을 짓는 강동권 개발사업이 한창입니다.

울산시는 유럽의 지중해와 접한 도시를 본따 강동권 일대를 해양 복합 휴양도시로
꾸밀 계획입니다.

◀INT▶ 김진환 \/ 울산시 관광과

CG) 역시 울산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부산시 기장군에서도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등 엇비슷한 성격과 규모의 사업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처럼 자치단체들마다 독자적인
개발을 계속 고집할 경우 사업 중복 투자와
관광객 분산 등으로 성공 가능성을
점치기 어렵다는 겁니다.

◀INT▶ 장병익 교수 \/ 울산대학교

◀ S\/U ▶ 각 자치단체들이 보여주기식
이기주의를 떠나 함께 생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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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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