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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내일(3\/20) 북구 재선거 후보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
논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나라당은 13명에 이르는 공천신청자
가운데 눈에 띄는 인물이 없다는 평가가
제기되자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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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내일(3\/21) 김창현, 이영희
예비후보 가운데 한명을 북구 재선거 후보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표심을 선점하기위해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한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도
서두르겠다는 전략입니다.
반면 공천 신청 접수 마감 결과 무려 13명의
신청자가 몰린 한나라당은 풍요속의 빈곤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11명의 공개 신청자와 2명의 비공개 신청자
가운데 노동계 단일 후보와 맞서 경쟁력을
가질만한 후보가 마땅치 않다는 이야깁니다.
(c\/g) 일단 한나라당 공천심의위원회는
오늘(3\/20)부터 서류 심사에 들어가 5명 정도로 1차 후보를 걸러낸 뒤 여론조사를 통해
다시 2명으로 압축해 당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경제전문가 전략공천을
염두에 두고 지역 출신 경재계 인사나
기업체 임원 등에 대한 영입 작업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11명의 신청자 외에
지역 출신 현직 언론인과 대기업 임원,
공기업 임원까지 거론되며 이번 북구 한나라당
공천은 그야말로 정계 입문을 꿈꾸는 신인들의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S\/U▶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한 진보진영과
이제서야 후보 선출 작업에 들어간 한나라당
가운데 어느쪽이 앞으로 본격화될 선거전에서
우선권을 쥘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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