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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경색 여전(R)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3-20 00:00:00 조회수 162

◀ANC▶
세계 경제가 얼어붙으면서
특히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이 심각합니다.

강도 높은 지원책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기업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인지 김태석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창원에서 기계 부품을 생산하는
이 중소기업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입니다.

매출 부진으로 금융 부담이 높아져 은행에
대출신청을 했지만,신용도나 담보부족 등으로 미뤄지다가 최근에야 겨우 대출이 확정됐습니다

◀INT▶ 중소기업 대표
"이런저런 이유로 대출 못받아"

중소기업들이 느끼는 현실적인 벽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CG)한번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으면
다른 기금에선 보증서 발급을 꺼리는가 하면,

기술력이나 성장가능성 보다 재무제표와
담보여력등 외형만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가 보증심사기준을 완화하고
올해 돌아오는 대출금을 전액 연장하게 하는
강도높은 대책을 내놨지만,은행들이 실제로
움직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중소기업을 돕는 은행들에게는
지자체의 금고를 맡기는 등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은행들이 대출근거로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관들이 기업들을 제대로 평가한
결과를 내놓는 것도 급선무입니다.

◀INT▶ 노충식 차장\/한국은행
"일단 영업활동을 살려 기업 자생력 높여야"

S\/U)따라서,지자체와 경제협의체들은
해외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신시장의 정보를 확산하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읍니다.
MBC뉴스 김태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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