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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일감 나누기 선언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3-19 00:00:00 조회수 51

◀ANC▶
공장간 작업량 차이로 마찰을 빚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공장간 일감 나누기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안정을 위해 회사측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인데 사실상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아반떼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울산 3공장입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불황속에서도
매주 특근과 잔업을 실시해도 주문을 따라갈 수 없을만큼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반면 레저용 차량을 생산하는 울산 2공장은
주문이 없어 지난해 말부터 수시로 생산라인을 세웠습니다.

이 때문에 공장간 임금격차가 한달에
100만원을 넘어섰고, 일감이 없는 2공장
근로자들은 심각한 고용불안에 시달렸습니다.

◀INT▶박주언 반장 \/\/ 현대자동차 2공장
(생활 어렵고,, 상대적 박탈감,,)

이처럼 공장 간 작업물량 불균형이 심각한
노-노 갈등을 불러왔지만 제 몫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근로자들의 정서때문에 물량이동
협의가 항상 벽에 부딪혀왔습니다.

그러나 경제위기 속에 공멸할수 있다는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현대자동차 노조는
담화문을 통해 3공장 아반떼 생산물량 일부를
2공장으로 옮기는 일감나누기를 선언했습니다.

이와함께 생산라인 한곳에서 여러 종류의
차량을 생산하는 혼류생산까지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장규호 공보부장 \/\/현대자동차 노조
(고용안정 위한 불가피한 선택,,,)

노조는 다음주 회사측과 물량공동위원회를
열어 최대 현안인 공장간 물량이동 문제를
마무리짓기로 했습니다.

s\/u)
물량이동문제가 돌파구를 찾으면서 올해
현대차 노사의 임금과 단체협상 전망도
한층 밝아졌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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