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해 11월 터졌던 공무원 쌀 직불금
부당수령 파문에 따른 사후조치가
넉달째 이뤄지지 않고 있어
유야무야 묻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11월 공무원 쌀직불금 부당수령 파문과
관련해 울산시도 자체진상조사를 통해
사무관 5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을 적발해
행정안전부에 통보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천400여명의 부당수령
공무원들이 당시 적발돼 그 처리결과에 따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안전부에서 넉달째 사후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해당 공무원 징계여부 등을 놓고 울산시도 후속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아직까지 행정안전부로부터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자진신고하지 않은 공무원까지
전수조사하다보니 지체되고 있다며
조만간 최종 징계 대상자와 징계수위를 결정해 지자체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INT▶행정안전부 관계자
그러나 당초 지난달말에서 다시 이달초
발표계획에서 다음달로 넘어가는 등
처리결과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부당수령 공무원에 대한 조치가
유야무야되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