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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북구 재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이
단일화를 통해 한나라당과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진보신당은 오늘(3\/17) 노회찬 상임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합리적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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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연합하는
단일후보 선출이 성사될 것인가---
단일 후보로 한나라당과 맞대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에는 일단 두 정당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중량감있는 대항마가 사라지자
두 정당은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조승수 전의원을 앞세워 원내진입을 노리는
진보신당은 노회찬 상임대표가 오늘(3\/17)
울산을 찾아 유권자들이 합리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후보단일화 방식을
강조했습니다.
◀INT▶노회찬 상임대표 진보신당
(C\/G)이처럼 진보신당은 주민 여론조사 방식의
후보단일화를 선호하는 반면 민주노동당은
당원과 민노총 조합원의 투표를 주장해
단일화 방식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김창현 시당위원장 민주노동당
특히 민주노동당은 후보단일화에 앞서
김창현 시당 위원장과 이영희 최고위원간의
당내 경선이라는 1차 관문부터 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노선갈등으로 지난해초 갈라선
양당의 지도부가 어떤 용단을 내릴지
앞으로 지켜봐야할 대목입니다.
한나라당에 맞서는 진보진영의 행보가
이번 북구 재선거의 핵심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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