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민주노총 사업장으로서는
처음으로 노사공동 화합을 선언했던 화섬연맹 NCC지회가 민주노총 탈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NCC지회가 지난 9일
민주노총 탈퇴에 대해 내부결의를 했다는
정황이 포착돼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노동지청도 정확한 탈퇴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김주석 NCC지회장과 연락을 하고 있지만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폐기물 처리업체인 NCC는 지난 5일
회사측과 노사화합 선언을 했으며
민주노총 울산본부 화섬연맹은 이에대한
징계절차를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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