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3\/17) 부모와
종교문제로 갈등을 빚다 특정 종교의 현수막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0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4일 새벽 1시쯤 중구 약사동
현수막 게시대에서 한 불교 강좌 관련 현수막을
떼어내는 등 2005년주터 지금까지 133차례에
걸쳐 불교 관련 현수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불교 신자인 아버지와 종교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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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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