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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경쟁 본격화(아침용)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3-17 00:00:00 조회수 144

◀ANC▶
울산 북구 출마를 저울질 해 오던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불출마로 마음을
굳히자, 한나라당 공천을 노리는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예비후보군이 10명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제(3\/16) 김수헌 한나라당 시당 부위원장과
이광우 중앙당 지도위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한데 이어 이규정 전 의원도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오늘(3\/17) 송인국 전 시의원이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 내일(3\/18)은
신면주 변호사도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한나라당 공천전쟁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안팎에서는 박희태 대표의 불출마로 이번 국회의원 재선거에 10명이 넘는
예비후보가 공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의 후보단일화 논의도 여전히
안개속입니다.

후보 단일화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지만
여전한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제(3\/16)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민주노총 조합원에 의한 총투표 방식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밝혀 민주노동당의 주장과 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에대해 조승수 후보의 진보신당은
지역민들이 수긍하는 후보만이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며 여론조사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오늘(3\/17) 울산을 찾는 노회찬 대표가 어떤
중재안을 내놓을 지가 앞으로의 논의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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