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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오늘(3\/16) 울산
북구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당내 공천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인데,
오늘 하루에만 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출마 기자회견도 잇따랐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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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출마를 저울질 하던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나라당 공천을 받으려던
예비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김수헌 시당 부위원장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공천경쟁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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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나라당 이광우 중앙당 지도위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이규정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내
3선 의원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송인국 전 시의원까지 내일(3\/16)
출마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혀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10명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윤종오 시의원이 출마를 포기한
가운데 김창현 시당위원장과 이영희 최고위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진보신당 조승수 전 의원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드는 등
오늘(3\/16) 하루동안 5명이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노총은 조합원 총투표를 통한
진보진영 단일 후보 선출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밝혀 여론조사 방식을 고집하는 진보신당을
압박했습니다.
◀INT▶김주철 본부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이번 선거 최대의 카드로 꼽히던
박희태 대표의 울산 북구 출마가 무산되면서, 진보와 보수 모두 당내 후보 선출을 위한
내홍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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