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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고,부지매입난 개교 차질 우려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3-16 00:00:00 조회수 186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울산외국어 고등학교 설립이 일부 토지
소유자들과 보상협의가 안돼 개교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외고가 들어서는 북구
중산동 토지에 대해 지난달 13일부터 본격적인 보상작업에 들어갔지만 일부 지주들이 감정가가 실거래에 크게 못미친다며 반발해 토지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교육청은 협의가 지연되면 우선
사용승낙을 받아 다음달에는 공사에 들어가
내년 3월 개교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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