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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일)고소득 농지 수용에 망연자실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3-16 00:00:00 조회수 139

◀ANC▶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4대강살리기사업의 핵심인
낙동강 정비사업에서
낙동강 양산시구간 둔치 농지가
수용될 것으로 알려지자

딸기 농사등을 짓는 주민들이
드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재철기잡니다.
◀VCR▶
낙동강 정비사업이 이달초 부산에서
대대적인 기공식과 함께 본격화 됐습니다

곧 착공될 양산지역은 물금에서 동면에 이르는
4Km가 사업대상으로 640억원이 투입돼
생태습지와 자전거도로등
생태,친수공간 조성을 주내용으로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동면 일원에서는 유일한 평지 옥토로
주민들의 고소득원인 딸기 재배지가
정비사업 대상지로 수용될 것으로 알려져
농민들이 드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토지 보상비로는 현재와 같은 땅을
도저히 장만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영농보상비도 농가당 년간 5천만원이 넘는
수익을 얼마나 보상하느냐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주민들에게는 아무 소용도 없는 강 정비로
수백농가가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됐다고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농 민-

-시의원-

웰빙작물로 인기가 치솟아 가격도 좋고
국산품종으로 대체까지 한 딸기농사를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살아갈 일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김재철-
"조상대대로 가꿔온 낙동강 기름진 삶의 터전이
국책사업이란 이름으로 사라질 위기를 맞고있다
MBC뉴스 김재철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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