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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분담 확산되나(예비)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3-14 00:00:00 조회수 95

◀ANC▶
한때 노동운동의 메카로 여겨졌던
울산이지만 최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가 고통 분담을 선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노사화합 분위기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노사 모두 공감할수 있는 노력들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석유화학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대한유화가
노사화합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노조는 임금과 단체협상을 회사에 맡기고
임금 일부를 자진 반납하는 대신 회사는
인원감축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INT▶ 박원철 위원장 \/\/대한유화 노동조합 (생존을 위해 임단협 위임,,)
◀INT▶ 이선규 대표이사 \/\/대한유화
(노조의 희생에 반드시 답하겠다)

SK에너지와 현대중공업 등 임금요구안을
위임하거나 임금을 동결한 울산지역 사업장은 벌써 12곳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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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고통분담에 동참하는 기업이 늘면서
올들어 지금까지 울산지역에서는 단 한건의
노사분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노사 모두에게 공멸할수 있다는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경제위기가 노사관계 안정화에는
일단 도움이 되고 있는 겁니다.

◀INT▶ 이정조 울산지방노동지청장
(노사관계 개선에 도움,,)

그러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한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INT▶ 이창규 국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이제는 기업들도 창고 풀어야)

현대자동차 노조를 비롯한 민주노총
주요 사업장 노조들이 고통분담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노사관계 회복을 위해서는 서로에게 믿음을
줄수 있도록 한걸음 더 나아가는 진정성이 담긴
노력들이 어느때보다 절실한 지금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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