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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2명 숨져

이돈욱 기자 입력 2009-03-13 00:00:00 조회수 36

오늘(3\/13) 새벽 4시쯤 동구 방어동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 정문 앞에서
70살 김모씨가 몰던 택시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승객 51살 박모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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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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