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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환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다음달 29일
실시되는 북구 재선거에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의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재보궐 선거 최대 이슈인데, 야당들도
후보 선출 작업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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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재선거 출마 여부를 두고 고심하던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출마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고위 당직자는 박희태 대표가
오는 10월 경남 양산 출마를 저울질 했지만
다음달 29일 재선거가 실시되는 울산 북구
출마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박희태 대표의 출마가 확정될 경우
북구 재선거는 이번 재.보궐 선거 최대
관심지역 급부상할 전망입니다.
후보를 내겠다고 밝힌 민주당이 박희태 대표와
맞설 어떤 후보를 낼 지도 관심사입니다.
또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등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성사 여부가 여.야 승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진보신당과 어떤
방법으로든 다음달 10일까지 단일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창현 위원장\/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한 진보신당은
내일(3\/13) 조승수 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S\/U▶보수와 진보의 대결로 매 선거때마다
박빙의 승부를 연출해왔던 울산 북구는 다음달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전국 5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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