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장 울산 이전에 반대해 사무직 노조가
파업을 벌이고 있는 대우버스가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우버스 회사측은 경영 위기 타개를 위해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며 전체 임직원 950명
가운데 53.4%를 감축하겠다고 노조에 공식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측은 경영위기 책임을
직원들에게 떠 넘기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사무직과 생산직 노조가 공동으로
파업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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