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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공원 훼손 꼼짝마(R)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3-12 00:00:00 조회수 1

◀ANC▶
남해안 한려수도는 빼어난 비경과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서
국립공원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훼손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보호단이 발족했습니다.

윤주화 기자.
◀END▶

◀VCR▶

한려수도 아름다운 섬 가운데 하나인
통영 비진도의 팔손이 나무 자생지.

군락 가운데 나무를 파간 흔적이 보입니다.

희귀종에다 연구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지만,정원수로 인기가 많다보니
관광객에 의해 훼손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INT▶자원보호단
"주말에 관광객 많이 오는데 춘란 같은 것도
캐가고.."

반대쪽에 있는 울창한 해송 들은
곳곳이 불에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지난달 중순,주민이 밭두렁을 태우다 산불로
번져 0.4ha의 해송이 고사하게 생겼습니다.

해상국립공원에서 이처럼 자원 채취나 산불로
자연이 훼손되는 사례는 꾸준히 발생해
[CG]지난 2006년부터 3년간 단속된 건수만
6천700여 건에 이릅니다.

때문에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보호단을 발족해,
단속과 계도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직원 배치나 순찰이 어려운 섬 지역은
지역 주민의 협조가 절실하기 때문에
자원보호단의 활동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국립공원 관리공단

s\/u)3개 해상 국립공원 내 지역 주민 90명을
위촉한 공단은 내년에는 예산을 대폭 늘려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윤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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