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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도 글로벌 네트워크 결성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3-11 00:00:00 조회수 77

◀ANC▶
현대·기아자동차 노조가 해외에 설립된
현지공장 노조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성했습니다.

앞으로 사측의 구조조정 저지 등을 위해
공동투쟁에 나설 방침이어서 사측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 기아차의 해외 공장이 있는 중국과
인도, 슬로바키아, 러시아 등 4개국 노조
간부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를 방문한 이들은
현대기아차 그룹의 글로벌 해외생산 확대에
맞춰 노동조합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응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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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들 노조는 국내외 각 공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해외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과 함께
사측의 구조조정 등을 저지하기위한
공동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연대
파업도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국제 금속노조에서도 이들을 지원하기위해
글로벌 노조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INT▶블롬 존 사무국장 (미국, 국제금속노조본부) (노조의 결속을 위해 글로벌 네크워크 구축)

회사측은 글로벌 노조가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국내외의 상황이 다른 만큼
사실상 연대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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